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잠뜰/콘텐츠/미스터리 수사반 (문단 편집) ==== 형사들의 활약 ==== * '''잠뜰 경위''' 은혜 성당의 시신에 대한 프로파일링을 진행했으며, 천규성의 집 마당에서 덕개, 라더와 함께 한지석의 시신을 발견하고 2차 프로파일링을 진행했다. 후에 범인지목 이후 사라진 주백호의 위치를 가장 먼저 추측해냈으며, 현장의 흔적을 토대로 안쪽으로 사람이 들어갔음을 파악했다. * '''각별 경사''' 손형진의 시신을 현장 부검하여 부재중인 잠뜰 대신 시신의 정보를 얻어냈다. 서희영에게 소매치기를 사용해 열쇠가 진품이 아닌 한 차례 도난으로 모조품을 사용한다는 정보를 얻어냈으며, 해정술로 상자를 열어 출판 관련 가이드를 얻었다. 또한 범인인 주백호가 숨은 지하 창고의 잠금장치를 해제해 수사가 앞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을 줬으며, 결정적으로 독가스가 가득 찬 방을 환기시키기 위해 흙더미에 올라서 총으로 구멍을 저격했다. * '''수현 경사''' 여러 목격자와 용의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그 중에서 천규성에게서 디텍트의 마지막 결말을 들음으로서 주백호가 도주한 창고의 위치를 파악하게 해주는 역할을 해냈다. 공사 현장에선 잠뜰 대신 백서경 경위와 사건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등 부팀장의 역할을 겸하기도 했다. * '''공룡 경장''' 처음 마주하는 은혜동과 디텍트의 정보를 획득하여 천규성의 존재를 가시화시키고 모방 범죄로 수사 방향을 좁혀냈다. 또한 미술관의 작품 중 "안녕하세요, 여름씨"를 감상하고, 이를 기반으로 이전에 있었던 신문자료를 백과사전으로 기억해내는데 성공한다. 해당 자료는 사건의 동기를 확정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 '''라더 경장''' 잡다한 현장 조사와 함께 서희영의 지하실에 끌린 흔적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최명자 약재상 옥상에 비행청소년들을 발견한 후, 최명자에게 꼬맹이들이 담배 피우는 장소이며 그것을 돈을 받고 판다는 정보를 주고 범인 또는 대리인이 수염이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덕개의 직감을 바탕으로 은혜 목욕탕 안에 있는 주백호의 이발소의 숨겨진 공간을 발견, 그 안의 주백호가 천규성의 콘티를 찍어둔 사진을 찾아내었다. * '''덕개 경장''' 직감과 뛰어난 후각으로 성당의 박만종 시체에서 맡은 소나무 껍질 냄새를 서희영 별장 지하실에서 다시 맡는다. 직감으로 천규성의 집 연못에서 핏물을 발견하였고, 이어서 한지석의 시신을 발견하였다. 다시 직감을 바탕으로, 주백호의 이발소[* 덕개의 직감은 날붙이로 잘라대는 곳이라고 표현했다.]를 의심하여 숨겨진 공간을 찾을 수 있도록 기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